본래 청춘은 미칠 듯이 관계성을 추구하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공공연한 생생함은 적극적으로 피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지만, 나는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일종의 발기불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서도 말했지만 바싹 마른

건조한 청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고민하는 힘 中 –

일, 삶, 청춘, 죽음, 자아와 같이 평소에 깊이 있게 생각하고 싶지 않은..

어쩌면 깊이 있게 생각하기가 두려운 주제들에 대한 저자와

나쓰메 소세키의 생각들..

자아란 본래 타인과의 관계에서 형성된다는 점이 굉장이 인상적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