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ular Motion

개발자가 상팔자

딕 호이트

 


아버지 딕 호이트와 아들 릭 호이트.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아버지 딕 호이트는 65세,


탯줄이 목에 감긴 채 태어나


산소결핍으로 뇌손상장애를 겪는 아들 릭 호이트는 44세.


 


 


1977년 아들 릭이 ‘달리고 싶다’는 메세지를 표현하자


아버지 딕은 모든 것을 제쳐둔채 마라톤 연습을 시작한다.


아들의 휠체어를 밀면서.


 


그리고 그들은 해냈다.


수영 3.8km


사이클 180.2km


마라톤 42.195km


 


트라이애슬론 아이언맨 코스 6회 완주.


트라이애슬론 인터내셔날(단축)코스 206회 완주.


마라톤 풀코스 64차례 완주.


보스턴마라톤대회 24년 연속 완주.


마라톤/사이클로 미대륙횡단 (600km)


 


아들 릭 호이트의 소원은


 


한번이라도 좋으니 아버지가 앉은 휠체어를 밀어드리는 것.

6km정도의 조깅을 마친 뒤 “아….. 토할 것 같아”  라고 말하는 내게.

‘병신’, ‘의지없는 놈’ 이라고 말할 것 같다.

1 Comment

  1. ㅋㅋㅋㅋㅋ의지없는놈.ㅋㅋㅋㅋㅋ
    사실 토할꺼같은건 사실이잖아.ㅋㅋㅋ
    1km 못뛰는 사람도 많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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