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를 만들어야 되는 나를 뜨끔뜨끔하게 만드는 바늘같은 책이다.

왜 특정 싸이트는 들어갈 때마다 언어를 선택해야 하는지.. 어떤 웹 페이지는 기껏 양식을 다 채워서

제출하려고 하니 에러가 발생하면서 다 날려버리는지..

다 개발자가 게을러서 그런거다라고 명쾌한 답변을 내려주신다.

아직은 기능조차 제대로 돌아가도록 구현하는것도 버거운 초초초짜 프로그래머에게 던지는

날카로운 경고.

“그대의 사용자를 알라, 사용자는 그대가 아닐지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