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간 계속됐던 카페온바바 1+1 행사가 끝이났다.

사실 별로 좋아하지 않는 커피임에도 불구하고 1+1이라는 쉽게 뿌리칠 수 없는 조건은

매일 2+2, 총 4개 정도의 카페 온 바바를 섭취하게 만들었다.

행사가 10일즈음 지났을때에는 밋밋한 맛을 좀 보충해보고자

커피를 추가로 집어넣어서 마셔보기도 하고, 맛을 바꿔서 마셔보기도 했지만

계속 한가지의 커피만 하루에 3잔 이상 마셔대서 그런건지

행사가 보름이 지나자 정말 마시기가 싫어져버린 커피가 되어버렸다.

아마 웅진에서는 시음행사 같은 의도로 이런 이벤트를 준비하지 않았나 싶은데

사실 한달이라는 긴 시간은 커피홀릭들에겐 시음을 넘어 지루함을 주기

충분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사실 너무 달아서 커피라는 느낌이 약하고, 맛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하나 행사기간동안 훈훈했던 것은 부담없이 다수의 친구들에게 커피를 돌릴 수 있었던 것!!!! 낄낄

아쉬움을 남기자.

be sm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