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들렀던 마카오 카지노에서 관람한 분수쇼!!!, 뭐 야경에 비하면 별로 볼건 없는 듯 하다.
                           나는 재미로 방문하는 카지노에 왜 사람들이 미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지 이해를 못 했었는데
                           딱 5만원밖에 안했는데 이제 정선에 금은방이 왜 그렇게 많은지 알 것 같다.

                                     
 
              홍콩의 야경을 바라보며 우리 부모님 샷!!!
              이곳에서 야경을 보며 나는 사실 조금 부끄러운 느낌이 들었다. 부끄러웠던 이유는 사실 SAMSUNG의 저 광고판
              때문이다.(사진에서는 왼편에 그냥 파랗게 나온다.)
              실제로 야경을 볼때도 저 SAMSUNG의 단지 CI만 크게 나오는 광고판은 주의 야경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사진을 찍고나서 보면 더욱 가관이다. 눈이부실 지경이다.
              다른 건물들의 경우 자신들의 로고의 사이즈를 조금 줄이더라도 주위 야경과 어울리도록 조정을 한 느낌이 들었는데
              저 혼자 튀는 무식하게 큰 파란 삼성간판은 너무했다.


             4일간 묶었던 호텔에 있던 수영장(우측)과 호텔과 붙어있던 주상복합 아파트의 정원(좌측), 사진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실제 저 주상복합 아파트의 정원은 엄청났다. 홍콩에서 그리 비싸지 않는 지역에 있는 주상복합이 저정도이니 비싼 곳은
             ……………………….
             사진의 뒷편에는 페인트가 전부 벗겨진 아파트가 바로 보이는데 세상에서 빈부격차가 가장 심한 나라라는 것을 한눈에
             알게 해준다.


                    홍콩사람들은 바람이 자신의 액운을 막아준다고 믿기 때문에 설날에는 저렇게 바람개비를 들고 다닌다.


         화생방 훈련을 방불케 하는 도교사원의 모습. 설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유별나게 많았다. 
         용이 지나가도록 건물의 중앙에 구멍을 내는 습관이나, 향을 피워데며 기도를 드리는 모습을 보면 믿음이 강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