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ular Motion

개발자가 상팔자

1Q84


아….

정말 몰입해서 엄청 재미있게 읽었는데,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려서 좀 씁쓸하다.

숨겨진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채 그냥 재미있게만 읽은 것 같다..

하지만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나오는 작가의 음악과, 종교, 철학, 심리등을 넘나드는 작가의

지식을 볼 수 있었고, 어린시절의 상처를 간직한 케릭터를 정말 잘 묘사한 것 같다.

1 Comment

  1. 예전에 일본에서 옴진리교가 지하철 테러를 했을 때, 무라카미 하루키가 ‘피해자 사례집’을 낸 적이 있는데- 1Q84에 나오는 종교 집단의 묘사가 그 책들의 연장선이 아닌가 싶어! 경험이 쌓아준 생각의 깊이는 다를 수 밖에 없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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