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Mail을 보내려다가 Daum의 세심한 배려를 발견하고야 말았다.

아… 이 세심한 배려….. 
다음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마우스로 아무것도 클릭하지 않은 상태에서 키보드로 글씨를 입력하면
위의 그림과 같이 검색창에 글씨가 써지게 된다. 
(아무래도 검색을 하기 위해 다음에 접속하는 사람이 가장 많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근데 만약 검색이 아니라 Mail을 확인하기 위해서 접속을 했다면 검색결과를 입력한 이후에 
Enter Key가 아닌 Tab키를 누를 것이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ID를 입력한 뒤 Password를 입력할 때
마우스로 Password 창을 클릭하는 것이 아니라 Tab키를 이용해서 이동한다.)
Daum은 바로 이때(Tab키를 누를 때) 마법을 부린다. 
검색창에 입력한 내용을 ID로 붙여 넣은 뒤 커서를 password로 가져다 놓는 배려까지 잊지 않는다.
아 아름답다…
나는 혹시나 이런 기능이 한글을 입력해도 동일하게 적용되나 해서 Test를 해보았다.
한글 ID는 없기 때문에 정말이지 멋지게도 이런 기능은 한글을 입력했을 때는 동작하지 않는다.!!
멋지다. DAUM,  이런 세심한 배려를 계속 해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