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Smart TV 제조사(삼성, LG?)에게 망사용료를 요구 했다가
거절을 당하자 Smart TV의 인터넷 접속을 차단하겠다고 합니다.
KT 덕분에 고객들만 불편하게 됐습니다! Olleh!
그리고 제 생각으로는 Smart TV의 인터넷 접속을 차단해서 불편하면
Smart TV를 바꿀 것 같지는 않고, 인터넷 회사를 바꿀 것 같은데
왜 저런 결정을 했는지…?
KT쓰다 LG나 SK로 가면 상품권도 주던데 말이죠.
‘갑’ 기질을 버리지 못하는 걸까요?
덧 1) ‘갑’ 기질과 관련해서 아부지가 해준 인상적인 말씀.
“은행다니다가 나온 사람들이 사업하면 90% 이상 망하더라,
은행에서 일 할 때는 돈을 빌려줄 때도 ‘담보’ 또는 ‘보증’을 통해
원금+이자를 받을 것 같다는 판단이 될 때 빌려주지만,
사업은 ‘실패할 수도 있다는 걸’ 알면서도 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라고..”
덧 2) 이와 관련해서 방통위는 망중립성 원칙을 위배했는지
조사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209170016